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잔여경기 시행세칙을 확정해 6일 발표했다.
KBO는 지난달 1차적으로 잔여경기 일정을 편성했으나, 태풍과 우천 등으로 경기 취소가 계속됨에 따라 시행세칙을 재조정하게 됐다. 포스트시즌과 아시아시리즈 등 대회 일정이 고려됐다.
오는 11일 이후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 편성을 최우선으로 하되, 예비일이 없으면 다음날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더블헤더를 거행한다. 다음날 더블헤더가 불가능할 경우, 다음 동일 대진의 둘째날 더블헤더로 변경하고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 추후 편성 순으로 진행키로 했다.
각 팀은 화~일요일 기준으로 2회 이상 더블헤더를 치를 수 있지만, 주중 8경기를 초과해 편성할 수 없도록 했다.
더블헤더 제1경기 개시시간은 평일 오후 3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제2경기 개시시간은 제1경기 종료 후 20분 뒤다. 더블헤더 제1경기의 경우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치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