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이 첼시를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콜이 1월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콜은 올해가 계약기간의 마지막이다. 첼시는 30세 이상의 선수들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콜이 재계약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첼시의 한 관계자는 "1년 재계약룰을 콜에게 적용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이다. 그가 자유계약으로 나오면 원치 않는 클럽은 없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콜의 엄청난 팬이며, '큰손' 파리생제르맹과 제니트도 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콜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도 한참 남은 1월 이적시장의 이슈로 떠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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