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벌어지는 미국메이저리그(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7.84%는 미네소타트윈스-클리블랜드인디언스(3경기)전에서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했다.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은 30.97%, 나머지 11.17%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미네소타 4~5점 - 클리블랜드 2~3점 미네소타 승리 예상(10.31%)이 1순위로 집계됐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다 최근 20경기에선 4승16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까지 추락하였다. 마운드 붕괴에 타선까지 맥을 못 추고 있다. 반면 같은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미네소타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양팀 모두 마운드는 취약하지만, 미네소타는 한번 기회를 잡으면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는 응집력 좋은 타선의 힘을 앞세워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두 팀 모두 마운드가 취약한 상황 속에 타력 싸움으로 갈 경우 미네소타의 승리가 예상된다.
2경기 보스턴레드삭스-토론토블루제이스 전에선 토론토블루제이스 승리 예상(48.68%)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보스턴레드삭스 승리 예상이 40.35%로 뒤를 이었고,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0.96%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는 보스턴 4~5점 - 토론토 6~7점으로 토론토 승리 예상(10.13%)이 최다 집계되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하위권 두팀간의 대결이다. 4위 보스턴은 최근 7연패 후 겨우 1승을 거뒀다. 선수단과 사령탑 간 지속되는 충돌로 주축 선수들이 교체되고, 마운드 붕괴와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다득점을 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역시 3연승 후 다시 4연패를 거듭하며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투타에 걸쳐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두 팀간의 대결이라 어느 팀이 우세할지 쉽게 단정짓기 힘든 게임이다.
1경기 탬파베이레이스 - 텍사스레인저스 전에선 탬파베이 승리 예상(43.60%)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텍사스 승리 예상(39.64%),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7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템파베이 4~5점 - 텍사스 2~3점 템파베이 승리 예상(11.94%)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7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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