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신지애는 7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코스(파71·63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9개를 쓸어담으며 9타를 줄였다. 1라운드를 9언더파 62타로 마친 신지애는 일몰로 2개 홀을 끝내지 못한채 데비 클레어 셰리펠(네덜란드)에 2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허리와 손바닥 부상으로 지난 시즌과 올시즌 초반 부진했던 신지애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재기를 알리며 2010년 11월 미즈노클래식 이후 22개월만에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폴라 크리머(미국) 등 4명이 6언더파 65타로 신지애를 추격하며 공동 3위에 오른 가운데 크리스티나 김과 송민영(신한금융)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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