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G 타순에 변화가 좀 있습니다. 오지환이 전날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죠. 11회말 이진영의 텍사스 안타 때 3루에 슬라이딩하다 오른손 중지가 부어올랐습니다. 12회 나온 송구 실책 역시 손가락의 영향이 있었죠. 선수 보호 차원의 휴식입니다. 타격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만큼 교체 출전은 가능합니다. 윤진호가 오늘 1군에 올라와 8번-유격수로 나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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