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2개에 타점 1개를 올리며 활약을 펼쳤다. 8~9일 미네소타전에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높였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해 타율이 2할8푼2리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추신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54타점째. 추신수는 4회와 6회에는 각각 2루수 땅볼과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는 무관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9회말 미네소타의 간판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7대8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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