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지역 릴레이 캠페인인 '힘내라 대구! 으랏차차(車車)!! 응원릴레이!'에 지역 대표인사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철 경북대학병원 교수와 예영숙 삼성생명 명예전무가 대구시민을 응원하기 위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대구FC와 지역 기업들이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축구뿐 아니라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자동차 경품을 준비하는 지역 공헌 활동이다. 대구FC 홈경기장에서 직접 추첨하여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제까지 지역 기업들과 대표 인사 등 11차례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12번째 후원자로는 지역 인사인 김정철 경북대학병원 교수와 예영숙 삼성생명 명예 전무가 함께 한다.
이번 응원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김정철 이사는 "언론을 통해 대구FC가 '힘내라 대구! 으랏차차 응원릴레이'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대구FC와 함께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이 즐거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는 경북대학병원 모발이식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모발 이식의 세계적 권위자로 유명하다. 1992년 세계최초로 모낭군 이식술을 개발하여 모발 이식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이후 다양한 학술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 인사로 자리 잡았다.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2005년에는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영숙 이사도 "처음 삼성생명에 입사해 지금까지 오기까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 나를 이 자리까지 올수 있게 해준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 싶어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참여 배경을 밝혔다. 예영숙 이사는 삼성생명 명예전무로 1993년 삼성생명 설계사로 입사해 2003년 '삼성 생명 명예의 전당 헌액', 2006년 삼성그룹상인 '자랑스러운 삼성인 상'을 수상했다. 10년 동안 매출 2000억 원, 계약 유지율 99.4%, 계약건수 5000여 건, 고객 2500여명을 이뤄내며 국내 보험업계에서 최초로 10년 연속 '보험왕'을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보험업계의 여제'다. 정부로부터는 '2000년 저축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02년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 '2006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 홈경기마다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관중 7000명당 1대를 추첨하고 승리시 1대를 더 추가해 추첨한다. 지금까지 총 11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행사를 거듭할수록 대구시민을 비롯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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