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끝났다. 세계를 제패한 한국 양궁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양궁 국가대표를 고르는 선발전이 시작된다. 대한양궁협회는 11일과 12일 경북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리는 제44회 종합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내년 남녀 국가대표 후보 64명씩을 선발하기로 했다.
예선 라운드는 남자 90m, 70m, 50m, 30m, 여자 70m, 60m, 50m, 30m 등 4개 사거리 144발의 합계로 순위를 가린다. 남녀부 출전자는 각각 120명, 113명이다. 최소한의 국제 경쟁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선수들로만 추렸다. 기준은 점수다. 작년 종합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부터 열린 전국대회 144발 합계에서 남자부 1310점, 여자부 1345점을 한 차례라도 넘어야 선발전에 나설 수 있다.
오진혁(현대제철)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 등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올해 국가대표 선수 6명은 이번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다음 선발전에 진출하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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