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2일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47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71%는 한화-삼성(3경기)전에서 삼성 승리를 예상했다.
한화 승리 예상은 30.72%, 나머지 12.57%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한화 2~3점-삼성 6~7점, 삼성 승리 예상(7.60%)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화의 마운드는 박찬호가 피로누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가운데 류현진, 바티스타 주축으로 운용하기에는 버거워 보인다. 반면 삼성은 지난 10일 경기에서 4안타 3타점 1홈런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이승엽을 비롯한 중심타선과 선발진과 계투진, 마무리 등 투수진이 매우 안정적이다.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삼성의 우세가 예상된다.
1경기 LG-SK 전에선 SK 승리 예상(50.8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5.08%),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0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LG 2~3점-SK 4~5점 SK승리 예상(9.45%)이 1순위로 집계됐다.
LG는 최근 KIA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시즌 마지막 신바람을 내고 있다. 셋업맨 유원상까지 부상에서 돌아와 중간이 더 든든해졌다. SK는 이번 주중 경기가 수, 목요일 밖에 없어 다른 팀에 비해 휴식기간이 충분했다. 2위를 노리는 SK가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경기 넥센-두산 전에선 두산 승리 예상(49.47%)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이어 넥센 승리 예상(33.41%),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7.11%)순이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 2~3점-두산 4~5점, 두산 승리 예상(8.80%)이 1순위다.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47회차 게임은 12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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