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니스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32, 세계랭킹 41위)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상대는 쿠바 출신의 떠오르는 모델 엘리오 피스(24).
미국의 연예매거진 '피플'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8세 연하의 멋진 꽃미남을 처음 만난 건 올 상반기 피스가 윌리엄스의 테니스 의류브랜드 '일레븐'의 모델로 발탁되면서부터다. 둘은 함께 화보를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m85의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호감을 주는 피스는 올해 프랑스 잡지 '보그'에서 전설의 미녀배우 브룩 쉴즈와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윌리엄스와 피스는 지난 주말 윌리엄스의 언니 세레나 윌리엄스(세계랭킹 4위)가 우승을 차지한 US오픈 결승전을 함께 관전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2000년대 초 언니와 함께 여자 테니스계를 양분했던 비너스 윌리엄스는 2003년부터 부상에 시달리면서 하향곡선을 그렸다. 지난해 US오픈 직전 쇼그렌증후군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으면서 랭킹이 105위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재기해 순위를 끌어올렸고, 지난 여름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언니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7년 포트로더데일 예술원에서 패션 디자인 학위를 받은 뒤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디자이너와 사업가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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