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예상외의 일격을 당했다. 장소는 베이루트, 상대는 레바논이었다.
이란이 12일(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레바논에 0대1로 패했다. 이란은 네쿠남, 소재헤이, 카리미 등 스타 플레이어를 총출동시키고도 충격패를 당했다. 전반 28분에 로다 안타르에게 허용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란은 승점 4(1승1무1패·골득실차 0)로 골득실차에 앞선 2위를 유지했지만 3위 카타르(승점4·1승1무1패·골득실차 -2)와 4위 레바논(승점4·1승1무2패·골득실차 -3)에 바짝 추격을 당하게 됐다. 레바논은 최종예선 첫 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16일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