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누면 행복'의 MC로 활동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화가 프로그램의 100회를 맞이해 아주 특별한 봉사에 나섰다.
'나누면 행복'은 기부문화의 보급과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소개하면서 '나누는 행복'과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는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그간 작품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쳐온 김정화는 2011년 7월부터 '나누면 행복'의 진행자가 되어 1년이 넘도록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지난 8월 31일 김정화를 비롯해 '나누면 행복' 팀은 100회 특집 방송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경상북도 영양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정화, 박슬기, 김대호는 대학생 봉사단과 3개 팀을 이루어 서로 다른 봉사활동을 펼쳤고 김정화는 고추밭을 찾아 고추 수확에서 건조까지 자원봉사단과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화의 소속사는 "'나누면 행복' 100회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마을에서 땀 흘리며 함께한 나눔이어서 더욱 귀하고 특별했다. 봉사단 여러분과 함께 값진 경험을 함께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정화는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나눔전도사로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누면 행복' 100회 특집은 12일 낮 12시 15분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정화는 최근 3D 단편영화 '은막의 연인' 촬영을 마쳤다. '파수꾼' 등 완성도 높은 영화를 배출한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 지원하는 '은막의 연인'은 결혼을 3일 앞둔 연인이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겪는 몽환적인 경험을 담았다. 김정화는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가 현재와는 다른 모습의 미래를 보여주는 신비한 여인 '진영'으로 분해 감성연기를 펼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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