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국내 스타로는 최초로 토리 버치 뉴욕 컬렉션에 참석해 대한민국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9월 11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토리 버치(TORY BURCH) 13SS 컬렉션에 대한민국의 뮤즈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토리 버치는 미국 사교계 패셔니스타이자 럭셔리 아이콘인 '토리 버치'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 런칭 후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패셔니스타들과 셀러브리티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성들의 잇브랜드로 자리 잡은 인기 명품 브랜드이다.
이번 쇼에 참석한 배우 김사랑은 금발의 서양인들 사이에서 단연 압도적인 미모로 회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랑은 이날 과감한 레이스 장식의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와 레이스업 디테일의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하이힐로 품위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연출하여 토리 버치의 아시아 뮤즈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사랑의 압도적인 미모에 김사랑을 취재하려는 취재진들로 김사랑의 주변은 북새통을 이루었고 디자이너 토리 버치 역시 쇼장을 압도하는 대한민국의 뮤즈에 감탄하며 쇼를 찾은 게스트들에게 김사랑을 소개해 자신의 뮤즈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보였다.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뉴욕일정에서 김사랑은 컬렉션 참석과 함께 뉴욕 메디슨 에비뉴에 지어진 새로운 FSS에 김사랑을 초대해 직접 자신의 컬렉션을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토리 버치와 함께 한 김사랑의 이번 뉴욕 방문기는 9월 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와 10월 한 달간 온스타일ID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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