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서건창의 기민한 주루플레이를 앞세워 두산을 4대2로 누르고 4연패를 탈출했다.
Advertisement
넥센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2로 맞서던 3회말 2사 2, 3루때 강정호(2루)-서건창(3루)의 기습적인 이중 도루로 결승점을 뽑았다. 강정호가 리드 폭을 크게 잡자 두산 선발 김선우가 2루로 견제구를 던졌다. 그 사이 강정호가 3루로 뛰었고, 3루주자 서건창이 상대 내야 수비의 시선이 강정호에게 몰린 사이 홈을 파고 들었다. 이 도루로 서건창은 결승득점을 올린 동시에 시즌 30호 도루를 달성했다.
이어 넥센은 3-2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 김민성의 좌전 적시타로 쐐기점을 냈다. 이로써 넥센은 4연패를 끊었다. 반면, 두산은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를 거둔 넥센 김시진 감독은 "나이트가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좋은 주루플레이 나왔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승리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 김진욱 감독은 "선수들 모두 궂은 날씨에 애썼다. 팀 분위기가 좋으니 계속 이어가서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