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19금' 추문에 휘말려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14일판에서 'V.I(승리의 일본 활동 이름) 침대 사진과 버릇'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들은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여성이 제시한 증거 사진을 함께 공개했는데, 여기엔 승리와 닮은 남성이 상반신을 탈의한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야기됐다. 또 이 여성은 "승리가 성행위 도중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프라이데이는 쟈니스주니어의 난교 파티, 마츠우라 아야와 타치바나 케이타의 스캔들, 야마구치 마리와 오구리 ??의 스캔들 등을 보도한 전적이 있어 일본 네티즌들은 해당 보도에 신빙성이 있다고 믿는 분위기다. 나아가 일부 안티 팬들은 과거 빅뱅 멤버들의 사건 사고 일지를 들추며 '싸잡기식' 비판을 하고 있다.
현재 승리는 일본에서 솔로로 활동 중이다. 일본어 실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아 예능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러한 추문은 달갑지 않은 일이다. 만일 해당 보도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더욱이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발매 등의 일정이 잡혀있는 상황에서는 승리 뿐 아니라 빅뱅 이미지 전체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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