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게임 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가 '풍운서유'와 '신조협려' 등 2종의 퍼블리싱을 통해 새롭게 웹게임 사업에 진출한다.
KTH는 중국 소주락펑문화전보유한공사와 두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국내 서비스 돌입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풍운서유'는 중국의 고전 명작 '서유기'를 재해석한 배경의 턴제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귀여운 SD캐릭터가 돋보이는 웹게임이다. 2010년 오픈해 현재 9개 언어 버전으로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0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
'신조협려'는 김 용의 유명 소설 '영웅문'을 배경으로 한 정통 무협 MMORPG로, 상고와 고대 시대 혼란에 빠진 천지를 구하기 위해 나선 영웅들의 스토리를 다룬 게임이다. 쉽고 간결한 게임방식으로 기존의 웹게임보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췄으며, 현재 중국과 대만, 태국 등에서 가입자수 30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KTH는 밝혔다.
KTH는 현재 웹게임 2종의 국내 서비스를 위한 제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달 중 '풍운서유'의 티저 사이트를 열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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