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우종완은 지난 15일 오후 친누나에 의해 사망한채 발견됐다. 친누나는 곧장 119에 신고했고 경찰과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사후 경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는 없지만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을 들어 자살에 초점을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18일로 예정됐다.
한편 우종완은 패션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MC까지 맡으며 주가를 올렸지만 지난 3월 뺑소니 사건과 연루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칩거하며 외부와 거의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