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만에 대표팀 나들이를 한 이청용(24·볼턴)이 챔피언십 5라운드에는 결장했다.
볼턴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5라운드 왓포드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 이후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던 이청용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휴식을 취했다. 대표팀에 다녀왔고 팀도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 무리한 출전을 하지않았다.
볼턴은 전반 3분만에 밀스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42분에는 K.데이비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13분 도일리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한골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승점 3을 따냈다. 볼턴은 2승1무2패로 순위를 10위까지 끌어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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