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씨스타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공연 '팜므파탈'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3000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했는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몰려 데뷔 2년 만에 '대세'로 자리매김한 씨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쏘쿨'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푸시푸시' '돈 스톱 뮤직' '가식걸' '나혼자' 등 히트곡 메들리와 수록곡 무대로 섹시와 큐티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들은 솔로 무대를 통해 숨겨온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스윗 트림'과 '할로' 솔로 무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보라는 댄스 퍼포먼스로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소유는 기타를 메고 등장, '셧 업 앤 렛 미 고'를 불러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였고, 이제 막 20세가 된 막내 다솜도 '라이크 어 버진'에 맞춰 성숙미를 발산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싸이 '강남스타일' 패러디. 앞서 '흠뻑쇼'에서 싸이가 '나혼자'를 패러디한 것에 화답하듯, 멤버들은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객석을 열광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