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뉴스를 몰고 다니는 싸이 앞에서 수백 명의 미국 LA시민이 '강남스타일' 플래시몹 펼쳤다. TV 토크쇼 녹화차 이곳을 방문한 싸이도 그 규모와 열정에 깜짝 놀랐다.
싸이는 18일(한국시각) LA 쇼핑명소인 그로브몰에서 NBC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Extra 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연예 매체 '패션&스타일'에 따르면 인터뷰 말미에 스타 MC 마리아 메누노스가 싸이의 팔짱을 끼고 어디론가 함께 달리기 시작했고, 그것을 신호로 대규모 군중이 모이더니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대규모 플래시몹을 펼쳤다.
싸이의 인터뷰 2시간 전부터 자발적으로 모여 리허설을 가진 LA시민들은 빈틈없는 안무를 선보였다. 싸이는 눈앞에 펼쳐진 '장관'을 지켜보며 마치 몰래카메라에 당한 듯 깜짝 놀라면서도 자신을 위해 모인 군중의 열의에 감동을 받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현장에 있던 팬이 찍어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대부분 현지인들로 보이며 20~30대 젊은 남녀 뿐 아니라 중년층, 10살 이하의 꼬마들도 대수 포함돼 싸이의 인기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케 했다.
지난주 NBC 투데이쇼와 SNL에 출연한 싸이는 이번주 'Extra TV'를 시작으로 NBC 엘렌 드제네러스 쇼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HeartRadio Music'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25일 귀국한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18일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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