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이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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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7일 방송된 '골든타임' 20회는 전국 시청률 15.5%를 기록했다. 1주 전 방송분(15.2%)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월화극 1위다.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된 '골든타임'은 3회 연장돼 오는 25일 2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턴 이민우(이선균)가 수술한 산모의 상태가 악화되고 교통사고 환자가 수술 중에 숨지는 등 최악의 상황이 잇따라 터졌다.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을 다시 빼앗긴 데 이어 외상센터 유치 경쟁에서도 탈락해 최인혁(이성민)과 외상외과 사람들의 입지도 좁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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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SBS '신의'는 10.4%,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0%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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