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나 보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미카엘 실베스트레(35)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꿈이 깨졌다고 보도했다. 실베스트레는 웨스트햄에서 입단테스트를 치렀지만, 계약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베스트레는 맨유와 아스널에서 활약한 명수비수 출신이다. 왼쪽 윙백과 중앙수비수로 활약하며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아스널에서 방출된 후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느려진 발과 불은 체중은 그의 꿈을 좌절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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