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보통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염정아는 1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첩'의 언론 시사회에서 "정말 너무 힘들고 슬픈 건 아이들의 안전이다. 요즘 너무나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엄마로서 항상 걱정스럽고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또 김명민은 "아빠로서 여러가지 고민이 있다"며 "요즘 애가 너무 불쌍하다.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에 가야한다. 그걸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 내 모습도 너무 싫다. 우리 아이가 조금 늦어서 공부를 계속 시키는 게 맞나, 아니면 외국으로 데려가야 하나와 같은 사소한 고민들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이중작전을 그린 영화다. 김명민, 유해진, 염정아, 변희봉, 정겨운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