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1회 첫타석에서부터 시원한 투런포를 때려냅니다. 어제 경기에서 생애 첫, 그리고 프로야구 통산 유격수로는 2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며 기세가 오른 강정호인데요, 올시즌 중반 부진만 없었다면 30-30에도 도전해볼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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