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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완파한 SK 25일 만에 2위 탈환

by 류동혁 기자
2012 프로야구에서 0.5 게임차 치열한 2위, 3위의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롯데와 SK의 경기가 19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렸다.7회초 1사 만루 정근우의 1루수 앞 땅볼때 1루수 실책으로 최윤석과 박재상이 홈인하고 있다.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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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0 롯데=SK가 또 이겼다. 25일 만에 롯데를 밀어내고 2위탈환에 성공했다. SK가 기선을 제압했다. 2회 이호준 박정권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2, 3루의 찬스에서 정상호의 유격수 앞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지루한 투수전이 이어진 6회말 롯데가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박종윤의 3루수 플라이, 조성환의 투수 앞 땅볼로 단 1점도 얻지 못했다. 그러자 SK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7회초 박재상의 내야안타와 최윤석의 볼넷, 그리고 임 훈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만루의 기회. 정근우의 타구는 평범한 1루수 앞 땅볼. 하지만 롯데 1루수 박종윤이 타구를 빠뜨리면서 행운의 2득점 추가. 9회 터진 최 정의 스리런 홈런은 SK 팬에게 보너스. 결국 SK가 승리했다. 사직 2연승으로 SK는 63승3무53패를 기록, 롯데(62승6무53패)를 반 게임차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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