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패션기업 해피랜드F&C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을 후원했다.
지난 19일 아름회(슈퍼모델 입상자들의 모임)가 주최하고 사랑의 열매가 주관한 '아름다운 돌잔치'에 초대된 다문화 가정 유아들을 위해 의류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30여 가족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해피랜드F&C에서 후원한 6개 브랜드(해피랜드, 해피베이비,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크리에이션asb)의 옷을 입고 돌상을 받았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선물을 후원했으며, 사진 작가의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도 했다.
해피랜드F&C는 홀트아동복지회 연간 후원, 주요 공공기관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 지원, 헌혈증 기증 캠페인, 태교음악회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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