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3일 열릴 미국 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8.71%는 캔자스시티-클리블랜드전(3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승리를 예상했다.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은 36.46%, 나머지 14.81%는 양팀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캔자스시티(6~7점)-클리블랜드(4~5점),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6.1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는 미네소타와 탈꼴찌 대결을 펼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2승만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무실점 호투를 보여준 팀내 유일한 10승대 투수 브루스 첸과 타선에선 고든과 에스코바의 활약이 돋보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캔자스시티가 클리블랜드에 7승5패로 앞서 있다.
2경기 탬파베이-토론토 전에선 탬파베이 승리 예상(45.22%)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토론토 승리 예상(38.74%),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6.05%)순이다. 최종 점수대는 탬파베이(6~7점)-토론토(4~5점), 탬파베이 승리 예상(6.99%)이 1순위다.
탬파베이는 19일 보스턴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최근 10경기 승률이 3할에 불과하다. 전체적으로 투타 모두 부진하다. 반면 토론토는 번번히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타선과, 약한 마운드로 인해 대량 실점의 가능성이 존재 하지만, 가을잔치가 물건너 간 시점에 부담감없는 플레이로 역공을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1경기 휴스턴-피츠버그 전에선 피츠버그 승리 예상(43..01%)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휴스턴 승리 예상(37.65%),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9.3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휴스턴(0~1점)-피츠버그(4~5점), 피츠버그 승리 예상(6.2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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