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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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울산에서 진행된 '런닝맨-꽃중년 레이스 2탄' 녹화에 참여했다. 꽃중년 게스트들과 '런닝맨' 멤버들이 울산의 한 마을에서 가상 미션을 완료하고 바닷가에 모이자 태연이 등장한 것. 소녀시대 태티서 '트윙클'에 맞춰 태연이 모습을 드러내자 꽃중년 게스트들은 그와 악수를 하기 위해 줄을 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런닝맨' 최종 미션에서는 기존의 추격전과 달리 CCTV가 추가돼 관심을 끌었다. 추격전을 앞둔 출연자들의 대기실에 CCTV를 설치, 추격전에 임하는 출연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 것.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꽃중년 게스트들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뭔가 보여주겠다"는 결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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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3일 오후 6시 1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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