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측이 SBS '스타킹' 복귀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타킹' 측과 복귀를 논의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정확히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SBS 측도 "강호동의 복귀가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2006년부터 SBS '스타킹' MC로 활약한 바 있다. 그가 지난해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한지 1년 여 만에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컴백 신호를 보내면서 '스타킹' 복귀 역시 유력시 됐던 상황. 더욱이 '스타킹'은 가을 개편에 맞춰 PD 교체 등의 전면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라 강호동의 MC 복귀설에 힘이 실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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