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4번 타자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넥센 박병호가 풀타임 첫 시즌에 '30홈런-100타점' 고지에 올랐다. 박병호는 21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 4회초 1점 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6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전까지 29홈런, 97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해 시즌 중에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122경기 전 게임에 4번 타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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