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범 감독이 제10회 아시아나단편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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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감독은 2010년 '무산일기'를 연출하고 직접 주연배우로 출연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대상, 마라케쉬국제영화제 대상, 도빌아시안영화제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엔 아시아나단편영화제의 예심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박 감독은 "영화란 숨 쉬는 일상의 재발견"이라며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또한 변함없이 보통 사람들의 숨 쉬는 일상에 한 줄기 행복의 순간이자 삶의 순간으로 존재할 것임을 의미하는 트레일러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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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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