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유나얼-유대얼, 외모도 재능도 '붕어빵'!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 유대얼이 형 못지않은 예술적 재능으로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유대얼은 오는 22일 서울아트시네마의 정기 프로젝트 '작가를 만나다'에서 '유대얼 단편선'을 선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유대얼은 지난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원더걸스 소희가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작품.
이후 CF감독으로 활동했던 유대얼은 지난 2010년 단편영화 '더 브라스 퀸텟', '듀오', '에튀드 솔로'등을 연출하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영화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유대얼은 최근에는 영화 '도둑들'의 오프닝 시퀀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은 외모를 지닌 쌍둥이 형제 나얼과 유대얼은 예술가적 기질까지 닮아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예술가 집안이다", "한혜진도 헷갈리겠다. 진짜 똑같이 생겼다", "프로필이 어마어마하네", "노래도 잘 부를 것 같다", "부모님은 무슨 태교를 하셨길래...", "쌍둥이라고 재능까지 닮는 건 아닐텐데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얼은 지난 20일 데뷔 13년 만에 첫 솔로앨범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을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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