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내년시즌 새 감독을 맡는다.
오릭스 구단이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2일 오릭스 구단이 시즌 종료까지는 오카다 감독의 계약 기간을 보장하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침을 굳혔고, 후임 감독 인선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오카다 감독은 지난 2010년 3년 계약으로 부임했으나 한번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지 못했다. 특히 올시즌은 21일 현재 50승10무73패로 퍼시픽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데다 최근엔 9연패에 빠져 부진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카다 감독은 이미 지난 14일 사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대호가 어느 감독의 지휘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오치아이 히로미쓰 전 주니치 감독이나 야마다 히사시 전 주니치 감독, 나시다 마사타카 전 니혼햄 감독, 오릭스 아라이 히로마사 2군 감독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