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다."
Advertisement
오릭스 이대호가 팀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오카다 감독의 퇴임에 대한 이대호의 반응을 보도했다. 23일 지바롯데전이 우천연기된 가운데 일본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이대호는 "정말 죄송하다. 감독이 바뀐다는 것은 그 정도로 팀이 약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오릭스에 입단할 때부터 오카다 감독이 이대호를 각별히 챙겼기 때문.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뿐 아니라, 시즌 초반 부진했어도 끝까지 팀의 4번타자로 믿고 기용했다. 그 믿음 속에 이대호는 기량을 뽐내며 일본무대 데뷔 첫 해 강타자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