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엄정욱이 34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엄정욱은 지난 8월 19일 인천 KIA전에서 투구 도중 옆구리 통증으로 자진강판했고, 이후 휴식을 취했으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고 검진결과 옆구리 근육 손상이 밝혀져 21일 1군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재활을 통해 몸을 만든 엄정욱은 지난 20일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2이닝을 던져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47㎞의 구속을 기록하며 완쾌를 알렸다. 이만수 감독은 엄정욱의 1군 등록 소식을 전하며 "오늘 당장 등판이 가능하다"면서 그를 예전처럼 중용할 뜻을 비쳤다. 박희수-정우람과 이재영으로 버티던 SK 승리조에 엄정욱이 가세함으로써 SK 불펜진이 강화돼 2위싸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