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삼성이 시즌 첫 짜릿한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했다. 주인공은 박한이였다.
삼성은 9회초까지 0-1로 끌려갔다. 삼성 선발 고든이 4회 롯데 홍성흔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삼성은 9회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롯데는 9회말 선두 타자 이승엽을 상대하기 위해 세번째 투수 최대성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승엽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롯데는 마무리 김사율을 올렸다. 그런데 김사율은 박석민에게 사구를 던졌고, 최형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다음 타자 박한이가 끝내기 우월 2루타를 쳐 2점을 뽑았다. 박한이는 프로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쳤다.
박한이는 "와이프가 왔을 때 쳤으면 좋았을 텐데. 찬스라고 생각해서 볼카운트가 유리해 스리볼에서도 치려고 마음 먹었다. 직구 승부가 들어 올 것 같았다"면서 "팀의 시즌 첫 끝내기 안타였지만 의식하지 않았다. 우리 선수들은 이기고 빠리 쉬자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박한이의 아내는 탤런트 출신 조명진이다. 자주 경기장에 오는데 이날은 마침 오지 않았다.
삼성은 72승48패2무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삼성 불펜 정현욱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김사율은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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