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점차 제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요 바예카노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정전 사태로 인해 연기됐던 경기가 재개된 것이다.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바람을 탄 레알 마드리드는 라요 바예카노를 꺾고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이 터진 것도 호재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세비야 전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팀도 아니다"고 했지만, 이날 경기 후에는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잘 대처했다. 더 잘할 수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태도만을 평가하겠다. 오늘 레알 마드리드는 팀이었다. 이번 경기처럼 했다면 헤타페와 세비야를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가 연기된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라요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경기를 치를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오늘도 경기가 확정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다"며 두 팀 모두에게 수고의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