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태성(김강우)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을 보여줬던 배우 남규리가 '해운대 연인들'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부산을 떠나기 전 마지막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특별출연으로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했던 남규리는 초반 비중과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러브라인 행방에 키를 쥔 중요 인물로 부각되며 극의 후반부에는 줄곧 부산에 머무르며 촬영에 임했다.
이에 남규리는 '해운대 연인들'이 모든 촬영을 마친 후 그동안 머물렀던 숙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KTX 타고 서울가는 길. 해운대 bye~~~~! 또올께.!'라는 글을 남기며 부산을 떠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해운대 연인들' 촬영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로비에 앉아 있는 남규리의 모습에서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남규리 외모는 정말 대박!' ''해운대 연인들'에서도 좋은 연기 잘 봤다' '남규리에게 이제 정말 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다음 작품에서 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든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한 남규리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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