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로이 킨' 케빈 스트루트만이 1월에 PSV에인트호벤을 떠날 뜻을 내비쳤다.
스트루트만은 수비력과 패싱력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로 네덜란드의 로이 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스트루트만은 네덜란드 대표팀과 에레디비지에 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맨유를 비롯해, AC밀란, 제니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트루트만의 에이전트 치엘 데커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신문 이즈베스티아와의 인터뷰에서 "스투르트만은 에인트호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더 나은 리그에서 가치를 증명하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 괜찮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에인트호벤은 스트루트만을 1월에 풀어줄 것이다"고 했다.
스트루트만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중앙 미드필더 부재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맨유다. 맨유는 로이 킨 이탈 이후 수준급의 중앙 미드필더를 찾는데 실패하고 있다. 그와 가장 비슷한 유형의 오언 하그리브스마저 부상으로 팀을 떠난 이후에는 은퇴한 폴 스콜스까지 복귀시키는 등 이렇다할 자원이 없다. 측면과 공격 자원에 비해 부실한 중앙 때문에 맨유는 아직까지 첼시, 맨시티에 비해 우승가능성을 낮게 평가 받고 있다. 과연 맨유가 스트루트만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일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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