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톱 모델 겸 배우 매기 우가 노출 사진 유출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매기 우는 대만 재벌 2세 리쫑루이와의 성관계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되자 10일 만에 체중이 5㎏ 정도 빠지는 등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졌다.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충격을 심하게 받아 이마저도 취소했다.
한편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8월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여자 연예인 60여 명과 음란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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