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선수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ESPN.com은 28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NBA 선수랭킹을 공개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제임스가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당연한 수순. 제임스는 지난 시즌 팀을 NBA 우승으로 이끌며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정규시즌 MVP, 챔피언결정전 MVP도 모두 휩쓸었다.
2위는 준우승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이자 득점 기계인 케빈 듀란트가, 3위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센터 드아이트 하워드가 차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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