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의 댄디가이 더블케이가 27일 디지털싱글 'MENT'를 발표하자마자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석권해 음악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블케이는 28일 오전 1시 기준 엠넷뮤직과 벅스, 소리바다 차트에는 나란히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외 음악사이트에도 모두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얼의 '바람 기억'을 추격하고 있는 더블케이는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어서 다소 놀랐다"면서 "지금부터 시작이다. 최근 음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앞으로 더 멋진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블케이의 'MENT'는 다이내믹듀오의 래퍼 개코가 보컬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래퍼 더블케이, 보컬 개코의 파격 조합이 음악팬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6일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눈길을 끌었던 더블케이는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함께 출연한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통해 섹시한 남성미를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더블케이와 개코, 장재원이 작사 작곡한 'MENT'는 남녀의 작업멘트에 대한 감각적인 가사가 공감을 이루고 있으며 팝과 힙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창법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와 장난기 가득한 더블케이의 랩이 더욱 노래에 몰입을 가져다 준다는 평가다.
Mnet '쇼미더머니'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은 더블케이는 힙합계에서 실력을 인정을 받은 뮤지션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더블케이는 "오는 10월 4일 공개될 뮤직비디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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