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이특이 입대 전 보고 싶은 아이돌로 타히티의 멤버 지수를 꼽았다.
이특은 지난 18일 MBC뮤직 '하이브리드 차트쇼 All The K-pop'(이하 All The K-pop) 녹화에 타히티 지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특이 군대 가기 전, 다시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수를 꼽았기 때문.
이특과 지수의 첫 만남은 SBS '스타킹'에서 이뤄졌다. 이특은 타히티 멤버들과 '스타킹'에 출연한 지수를 눈여겨봤고, 이 인연이 'All The K-pop'으로 이어졌다.
이특은 이날 녹화장에 가면을 쓰고 나타나 'Tonight' 춤을 추는 지수를 대번에 알아봤다는 후문이다.
타히티 소속사 관계자는 "이특과 같은 미용실인데다 음악방송에서도 종종 마주쳤는데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수를 꼽았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이특의 입대 소식을 들었다. 타히티도 선배 이특을 응원하기 위해 기회가 되면 꼭 이특이 입대한 군부대 위문공연을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붐과 엠블랙 미르, 박재민이 진행하는 'All The K-pop'에는 이특과 지수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신동, 투엑스 수린 등도 출연했다. 방송은 28일 오전 11시, 오후 11시.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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