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이특이 입대 전 보고 싶은 아이돌로 타히티의 멤버 지수를 꼽았다.
이특은 지난 18일 MBC뮤직 '하이브리드 차트쇼 All The K-pop'(이하 All The K-pop) 녹화에 타히티 지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특이 군대 가기 전, 다시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수를 꼽았기 때문.
이특과 지수의 첫 만남은 SBS '스타킹'에서 이뤄졌다. 이특은 타히티 멤버들과 '스타킹'에 출연한 지수를 눈여겨봤고, 이 인연이 'All The K-pop'으로 이어졌다.
이특은 이날 녹화장에 가면을 쓰고 나타나 'Tonight' 춤을 추는 지수를 대번에 알아봤다는 후문이다.
타히티 소속사 관계자는 "이특과 같은 미용실인데다 음악방송에서도 종종 마주쳤는데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수를 꼽았다는 소식에 놀랐다"며 "이특의 입대 소식을 들었다. 타히티도 선배 이특을 응원하기 위해 기회가 되면 꼭 이특이 입대한 군부대 위문공연을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붐과 엠블랙 미르, 박재민이 진행하는 'All The K-pop'에는 이특과 지수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신동, 투엑스 수린 등도 출연했다. 방송은 28일 오전 11시, 오후 11시.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