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팬들에게 반가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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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신의'를 위해 명절을 반납하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호는 SNS에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행복한 추석 보내시게 임자들"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으며 해외 팬들을 위해 "Happy Chu-seok, everyone"이라고 영어로 인사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민호는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날씨에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는 '신의' 스태프와 함께 보름달을 보게 될 것 같아요. 연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명절에도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보내며 가슴만은 따뜻하게 화이팅입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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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귀요미' 포즈를 선보인 이민호의 사진에 팬들은 "이기적인 남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신의'에서 고려의 무사 최영 역을 맡아 김희선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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