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생애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싸이는 4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놀 땐 노는 사나이의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점잖아 보이면서도 특유의 익살이 묻어나는 반전 화보였다. 포멀한 슈트, 테일러드 코트, 화려한 스카프 등 '인텔리전트 젠틀맨 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화보 촬영 중 자신의 사진을 모니터링 하던 싸이는 "내게 이런 날이 올 줄 어떻게 알았겠나. 내 몸에 패션 모델이 되다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내 생애 최고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사진이다. 사진작가를 개인적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촬영은 질 스튜어트 뉴욕과 함께 했으며, 아시안 최초로 샤넬 오트쿠튀르 컬렉션에 선 국내 톱 모델 강소영이 싸이와 연인 무드를 연출했다. 또 아시아 남자 모델로는 최초로 프라다 쇼에 선 김원중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의 화보는 4일 발간되는 '하이컷' 8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