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군 무대에 데뷔하는 NC가 팬들과 함께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NC는 4일 "2012시즌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무리 훈련을 팬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마산구장에서 진행된다. 훈련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1루 다이나믹존 및 테이블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3 신인선수 모두 마무리 훈련에 참석할 예정이며, 윤형배 이성민 등 전국체전 참가선수의 경우 전국체전 종료 이후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NC는 이번 마무리 훈련을 통해 성공적인 1군 진입을 위한 팀 조직력 극대화 및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무리 훈련 첫날인 4일에는 신인 선수 상견례 및 선수단과 김경문 감독의 첫 미팅이 진행됐다. 김 감독은 첫 미팅에서 선수들에게 부상 방지를 강조했다.
그는 "항상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발전시켜 내년 8개 팀들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며 "부상을 입으면 내부 경쟁을 할 수도, 실력을 향상시킬 수도 없다. 마무리 훈련의 가장 중요한 점은 부상 방지"라고 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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