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과거 장혁에게 호통 쳤던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류승수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시 준비할 때 연기학원에서 장혁을 처음 만났다. 당시 장혁은 말투도 최민수 씨 같았고, 다치지도 않았는데 코에 늘 반창고를 붙이고 다녀서 반항적인 이미지였다"고 장혁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류승수는 "다소 불량해 보이던 장혁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어느 날 화장실에서 변이 묻은 휴지와 담배꽁초를 들고 나와서 장혁 앞에 던졌다. 던지면서 '이게 바로 너희들의 정신상태다'고 호통쳤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또한 류승수는 "아직도 장혁은 '충격적이었다'며 그 날의 이야기를 한다"라며 "그런데 한번은 장혁이 내 자취방에서 자고간 적이 있었는데 밤새 여자얘기만 했더니 '이 형이 전에는 예수였는데 지금은 날라리다'라고 말하더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서형, 개그맨 김병만, 인피니트 엘(김명수)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