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유세윤은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부모님이 오래 전 이혼하셨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류승수는 "아버지가 일찍 이혼하셔서 거의 30년 정도를 혼자 지내고 계시다. 이혼 후 사랑을 전혀 안 해보셨기에 아들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늦게라도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류승수와 김서형의 부모님에게 관심을 보이며 "저희 어머니도 솔로시다. 53년생이다. 또한 아버지도 혼자 사신다"고 중매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래 전부터 솔로시다. 이미 이혼하신지 오래 됐다. 아버지는 47년생이시다"라며 "솔직히 이야기 하면 저희 부모님은 각자 자주 연애를 하고 계시다"고 털어놔 함께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류승수, 김서형, 개그맨 김병만, 인피니트 엘(김명수)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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