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보컬 유현상의 아내이자 '아시아의 인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최윤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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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유현상은 추석을 맞아 미국 시애틀에서 지내고 있는 아내와 두 아들을 만나기 위해 떠났다.
이날 유현상을 공항에 마중 나온 아내 최윤희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8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던 최윤희는 긴 웨이브 헤어에 뽀얀 피부로 변함없는 청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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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인 유현상은 1년 3개월 만에 만난 아내를 보자마자 손부터 잡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윤희 역시 최근 15kg을 감량한 남편의 모습에 "저렇게 살이 많이 빠질 줄은 몰랐다. 애들도 놀랄 것 같다. 남편이 저렇게 날씬한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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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에 도착한 유현상은 듬직한 훈남 포스를 풍기는 첫째 유동균 군과 둘째 유호균 군을 소개했다. 장성한 두 아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던 유현상은 둘째 아들이 미국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음을 자랑했다.
한편 유현상과 최윤희는 13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91년 비밀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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