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슈퍼GT 대회 2년연속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지난 주말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슈퍼GT 7차전 GT500(500마력이상)클래스에서 닛산 GT-R을 몬 No.1 S 로드 레이토몰라 팀이 우승과 함께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닛산은 이날 득점 78점을 기록하며 2위 렉서스(No.38 젠트 세루모 SC430)와의 점수차를 24점 차로 벌렸다. 렉서스가 최종전에서 1위를 하더라도 획득할 수 있는 점수는 최대 20점이기 때문에 사실상 닛산의 우승이 결정된 셈이다.
GT300 클래스에서는 포르쉐 GT3를 몬 No.66 트리플 밴티지 팀이 지난 5전에 이어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종합득점 순위는 No.33 한국 포르쉐가 71점으로 1위, No.66 트리플 밴티지 GT3가 67점으로 2위, No.911 엔드리스 타이산이 62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챔피언이 이미 확정된 GT500 클래스와는 달리 GT300 클래스는 1~3위간의 점수차가 크지 않아 마지막 경기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슈퍼GT 8차전은 오는 10월 28일 일본 모테기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gi@gpkorea.com, 사진=슈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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